사랑-163
길 섶 모퉁이 지켜선 路边草丛角落守卫立
저 가녀린 풀잎 하나 那里细微的草叶一个
이슬 한 방울 힘겨워 吃力的一个滴而露水
나직하게 고개숙였다 然什分低的后颈低下
봄 빛 사라진 골목길 春之光彩消灭胡同路
홀 몸 서러운 그림자 只身以悲惨的暗影子
한 줄기 바람 힘겨워 一阵之风而吃力的也
떨어지는 꽃잎이었다 每天落下了是花叶就
님은 꿈 마저 없는가 亲爱与只梦做无在驾
날마다 외로운 눈 빛 每天怀念的眼之光彩
한 점 소식 기다려도 一个点的消息等候而
먼 하늘만 달려 온다 远的只天空疾走来我
출처 : 사랑의 연재시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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