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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시

[스크랩] 사랑-164

by 풍뢰(류재열) 2007. 6. 29.
 

사랑-164


언제라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什天时候而就只您爱了

취하도록 들이키는 아픔까지도   到就醉作痛饮連疼痛而

당신에 하얀 미소 묻어나는 밤    您之白的媚笑沾染来夜

다시 태어나도 사랑 할 님이여    再诞生而就爱的亲爱呀

새벽녘까지 그리움만 파닥이네   到来黎明只怀念扑腾飞


어디든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到哪里去就只您爱情了

깨어나지를 못하는 슬픔까지도   没有疼症醒了连哀痛而

당신에 타는 마음 들려오는 밤    您之燃烧的胸心闻来夜

죽어 구천인들 내 사랑 변하랴    死了九泉里我的变爱驾

외로움만 종일토록 흘러서간다   只怀念一天地流水去了


어떡하던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到做什样就只您爱情了

날마다 절망하였던 고통까지도   每天做了切望連苦痛而

당신 가슴에 기대어서 우는 밤    您的胸肤里倚靠哭泪夜

고해성사 눈물처럼 쏟아지는데   告解圣事像眼泪样倾泻

당신을 영원하도록 사랑합니다   只您永远就的做爱情了


출처 : 사랑의 연재시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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