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37 [스크랩] 하늘채, 어울림, 사랑으로... 예쁜 아파트 이름들 하늘채, 어울림, 사랑으로... 예쁜 아파트 이름들 토박이 이름은 외국어 이름의 홍수 속에서 돋보인다. ▲ 현대인의 대표 주거공간이 된 아파트들 아파트는 요즘 대표적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 아파트 이름들 가운데 우리는 ‘來美安’, ‘XI', 'the #', 'Lotte Castle', 'I PARK'들이 익숙한 이름이다. 대.. 2007. 6. 30. [스크랩] 한글날 첫 국경일 큰잔치 사진첩 한글날 국경일 큰잔치 사진첩 우리의 위대한 글자 한글, 훈민정음 반포를 기리는 한글날이 560돌을 맞아 국경일이 되었다. 그 첫 국경일에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와 국립국어원은 10월 9일 큰잔치를 열었다. 그 가운데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재현의식과 숭례문까지의 <어가행.. 2007. 6. 30. [스크랩] 823. 훈민정음은 어떻게 반포할 수 있었나? 823. 훈민정음은 어떻게 반포할 수 있었나? 오늘은 세종큰임금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560돌이 되는 날이며, 국경일로 잔치를 하는 첫날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할 때에 나라는 중국에 대한 사대사상으로 찌든 벼슬아치들이 세력을 이루고 있었고, 최만리 등이 강한 반대 상소를 올리는 정도.. 2007. 6. 30. [스크랩] 1072. 민족지도자 이상재 선생의 외침 1072. 민족지도자 이상재 선생의 외침 “저 서구열강을 보라. 학술의 발달이 저 같으며 도덕의 진보가 저 같으되 그 나라가 기운차게 일어나 날로 강성해가니 이는 그 문화가 동양 고대처럼 인민을 몰아서 전제하(專制下)에 굴복하게 하던 문화가 아니라 자유를 구가하며 모험을 숭상하는 문화인 까닭.. 2007. 6. 30. [스크랩] 한자이름에서 한자만 떼어냈다 한자이름에서 한자만 떼어냈다 이봉원씨 법원에서 개명허가 받아 --> ▲ 이봉원 씨의 개명허가 신청에 대한 수원지방법원의 결정문 ⓒ 이봉원 대한민국 사람의 대부분은 한자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민등록증 등 일부를 빼면 한글로만 쓸 뿐이다. 이봉원 한말글 이름의 날 법정기념일 추진위원.. 2007. 6. 30. [스크랩] [아름다운 우리 바다, 우리 섬 기행 ①] 등대에서 엽서를 쓰다 - 소매물도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 앉아 시계를 본다. 출항하려면 아직 두 시간이 남아 있다. 배표도 끊었으니 이제 느긋하게 식사나 하면 된다. 소매물도가 워낙 외진 섬이라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식사를 제공하지도 않으니 약간의 먹을거리만 준비하면 그만이다. 민박집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 편한 곳이면 .. 2007. 6. 30. 이전 1 ··· 948 949 950 951 952 953 954 ··· 10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