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 먹고 데쳐 먹는 채소 쌈 |
한여름, 더위에 지쳐 입맛도 없고 반찬도 하기 싫을 때 살짝 찌기만 해서 쌈 싸 먹는 양배추쌈이나 호박잎쌈은 그것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금세 뚝딱이다. 시골스러운 특별 메뉴, 쪄 먹고 데쳐 먹는 채소 쌈 대표 메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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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 먹고 데쳐 먹는 채소 쌈 |
한여름, 더위에 지쳐 입맛도 없고 반찬도 하기 싫을 때 살짝 찌기만 해서 쌈 싸 먹는 양배추쌈이나 호박잎쌈은 그것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금세 뚝딱이다. 시골스러운 특별 메뉴, 쪄 먹고 데쳐 먹는 채소 쌈 대표 메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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