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래 오골계가 왜 계룡산 일대에서만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연산 화악리 사람들은 계룡산의 자연조건 중 ‘물’이 오골계 각각 암용초, 숫용초라 부르는데 하나는 음천(陰川)이고 또 한가지 화악리에서 오골계가 잘 자라는 이유로 ‘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화악리(花岳里)는 마을 이름이 화악리에 전주 이씨의 보금자리를 튼 분은 조선태조 이성계의 9세손인 화산공(華山公) 오륜(五倫) 할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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