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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건강

[스크랩] 와인과 건강

by 풍뢰(류재열) 200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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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정량을 섭취 할 경우 많은 와인은 우유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음료라고 합니다. 수백 가지의 영양소, 비타민(C, B1, B2, B12), 많은 무기질 성분(마그네슘, 칼슘,칼륨, 망간, 철분 등)



2) 알칼리성으로 Ph(수소이온 농도)가 3.0~3,5로서 위액의 0.9~1.2에 가장 가까운 음료입니다.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고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와 성경에서 바울은 잔병에 대하여 와인처방을 하였으며, 와인은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고, 해열작용이 있으며, 이뇨와 배설을 쉽게 하므로 환자에게 와인처방을 내렸다. 때로는 상처부위에 바르기도 했다.



4) 미국의 병원 중에는 환자 급식에 와인이 나오며 수많은 미국의 종합병원에서 환자용 급식에 와인을 포함시키는데, 이는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도우며, 영양이 풍부하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5)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와인이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레드와인의 타닌

성분은 고기 지방질의 분해를 돕고 느끼한 맛을 없애주기도 하며 육질을 부드럽게 합니다.



6)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좋은 와인은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충분하지 못한 식사량으로 인해

초조해지기가 쉽고, 영양적으로 불균형일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으로 와인이 좋습니다.

이미 와인에는 긴장완화를 돕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무미건조하기 쉬운 다이어트 식단에 향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즐거운 대화로 보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게 합니다.



7) 알코올 중독을 억제하는 와인은 식사 때에 한두 잔의 와인은 알코올 욕구를 해소하는 한

편, 습관적인 적당한 양의 와인 음용은 절제와 세련됨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폭음, 과음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8) 와인과 심장질환(프랑스와 미국의 Stanford 대학의 연구결과)에서 적당한 와인섭취는 혈액속의 고밀도지단백(High Density Lipoprotein)을 증가 시키지만 전혀 안마시면 고밀도지단백(High Density Lipoprotein)이 감소됩니다. 고밀도지단백(High Density Lipoprotein)은 동맥에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와인섭취는 동맥경화 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9) 와인(특히 레드와인)속의 폴리페놀 화합물(Phenolics Acids) 중에서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Anthocyanin), 레스베라트롤 등은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0)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폴리페놀계의 산(Phenolic Acids) 등의 자연산들은 체내의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11) 와인을 마시면 안 되는 경우는 위염, 위궤양, 간 질환, 구강질환, 신장질환. 전립선 질환

등이 있는 환자는 모든 알코올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와인은 심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와인을 거의 매일 마시는 유럽에서의 심장병 발병률 및 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낮습니다(French paradox). 또한 저혈압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13) 파스퇴르의 말 중에 "와인은 가장 위생적인 음료입니다."(낮은 ph와 소량의 알코올성분

때문에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없습니다)라고 표현했습다.



14) 일일 적당한 와인섭취(Moderate drinking of wine)량은 너무 취하지 않을 정도이며 식

사 때를 포함해 하루에 1잔~4잔(180ml~300ml)이 무난하다고 연구발표 되었습니다.

출처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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