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60
지난밤도 연분홍 뜨거운 꿈처럼 昨夜而淡粉紅炎熱的像夢樣
진달래는 격정적 신음 토하더니 杜鵑花與激情的呻吟吐出做
따사로운 봄빛 맘껏 취하였을까 暖和的春光彩以盡情地酒醉
오늘은 어이하여 얼굴만 붉히나 今天與安能只顔就差而紅了
저 산등성이 서성이는 봄바람도 那個山脊里跳來跳去春風而
진달래꽃 향기에 취해 누웠는데 杜鵑花的香臭以就臭臥下時
기다려도 잠들지 못하는 꽃잎에 等候而沒有就睡眠的花葉處
아련하게 스미는 뉘 사모곡인가 模糊地浸透誰歌之思戀曲也
벌 나비 없어도 절로 피고 지고 蜂和蝴蝶無而自然花開謝了
저미는 아쉬움도 그리움도 없이 胸之痛苦的無可惜而懷念而
불처럼 꽃피워내다 홀로 스러져 像火焰樣花葉開了獨自消失
여름 가을 겨울 꿈 마저 없을까 夏和秋和冬之沒有就夢做而
출처 : 사랑의 연재시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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