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회222 [스크랩] ‘학벌=신분’ 넘기 힘든 거대한 벽 ‘학벌=신분’ 넘기 힘든 거대한 벽 [한겨레신문] 2007년 08월 17일(금) 오후 08:14 [한겨레] 스타 영어강사, 지방대 출신으로 스트레스·상처 직장인·대학생 “성공요건은 학벌” 22%로 최다 ‘가짜 학위증명서’ 사업도 번성…대학들도 ‘모른척’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거짓학위 파문 이후 유명.. 2007. 8. 18. [스크랩] 윤석화에 대한 비판....공정하지 않다! 윤석화씨에 대한 비판을 보면서 느끼는 불공정함 여러분은 혹시 가타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이 영화는 태어날때부터 각 개인이 지닌 유전자의 우수성에 따라서 그 사회에서의 신분이 결정되어 버리는 미래사회를 그리고 있는데 유전자가 열등한 주인공이 갖은 노력과 유전자 기록을 위조(!)함.. 2007. 8. 17. [스크랩] 학력은 항력? 학문은 항문? 학력은 항문의 능력이요 학문은 항문의 크기가 아닐까 학력은 배출하는 능력? 학문은 배출의 크기? 학력은 됨됨이의 그릇? 학문은 됨됨이의 크기? 학력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학력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학력은 종이 위에 적어내려가는 이력서에 불과하다. 세상은 배움의 경력으로 다스려지.. 2007. 8. 17. [스크랩] 학벌 때문에 우는 사람들... 내가 울린 그 친구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난 학벌없는사회란 단체에서 사무처장직을 맡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서 수인사를 하면, 내 소개를 듣고 난 상대방이 바로 학벌 관련한 자신의 억울함이나 들은 바를 전해줄 때가 있다. 어느 사진기자일을 하시는 분은 도대체 사진 찍는 일이랑, 학벌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2007. 8. 17. 이전 1 2 3 4 5 6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