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37 [스크랩] 대구공동어시장/비산네거리 고향이 부산이라 회를 좋아하지요. 집에서 가까워 자주가게 되는 단골집입니다.. 우럭행사중이네요. (중: 4만5천--->3만5천, 대: 5만5천--->4만5천) 마일리지 혜택 10번 먹으면 공짜로 한번 줍니다. 현재 9번째..ㅋㅋ 2007. 6. 30. [스크랩] 창이 넓은 허브 찻집-카리브 6월의 시작을 짧은 휴가로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탁~~~ 틔우는 바다 -세상살이의 시름을 던져 버리기엔 바다만한 안식처가 없는 듯... 후후 나까지 오염을 시켜야 하나 ㅎㅎ 지인이 추천하고 동행까지 자처한 이쁘고 멋진 카리브 - 정말 창이 넓은 찻집입니다 정원도 바다를 바라보고.아름답게 조경이 .. 2007. 6. 29. [스크랩] 제주 삼림욕, 그 초록빛 유혹... ◇ 제주의 대표 숲 '비자림'은 이즈음 신록이 어우러지며 녹색 청정기운이 듬뿍 배어난다. 사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지닌 제주도는 초여름에 들어서며 섬 곳곳에 녹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라산 자락을 중심으로 곳곳에 봉긋 솟아 오른 오름이며, 그 주변에 발달한 숲에서는 건강한 신록의 기운이 .. 2007. 6. 29. [스크랩] [ 보리밭 사잇길로 ] - 송계 박영대 화백 [ 보리밭 사잇길로 ] - 송계 박영대 화백 맷방석 (1) 맷방석 (2) 추상 보리 (1) 추상 보리 (2) 보리 (1) 보리 (2) 보리 (3) 보리 (4) 2006.04.01 SUNMOON 2007. 6. 29. [스크랩] 서각 - 설중매雪中梅 2006년 3월 28일 1. 아침나절에 작업하다가 -이런 일은 듣도 보도 못한 일인데- 칼날 끝이 조금 부러진 것도 아니고 서각칼이 두 조각으로 동강 부러뜨려졌다. 옆에서 누구는 징크스를 이야기했고 누구는 액땜을 이야기했다. 나는 칼 값을 떠올렸다. 2.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사고를 낼 뻔 했다. 자지.. 2007. 6. 29. [스크랩] 뒷모습 군자는 너그럽되 나태하지 아니하며 강직하되 모나지 아니하며 변론하되 다투지 아니하며 예민하되 남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며 꼿꼿하되 남을 꺾으려 들지 아니하며 굳세되 난폭하지 아니하며 부드럽되 휩쓸리지 아니하며 공경하고 근신하되 너그럽게 포용하나니 이것을 至文 즉 가장 예에 맞는 .. 2007. 6. 29. 이전 1 ···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10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