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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여행

[스크랩] 삶이 고단할 땐 해운대 바다로 가자.

by 풍뢰(류재열) 2007. 7. 7.
    수많은 이야기들과  수많은 추억들이 모래알 속에 콕콕 박혀있는 곳 겨울 해운대는  한여름의 수많은 인파대신  새우깡 쟁탈전에 치열한 눈치빠른 괭이갈매기들이 잘  훈련된 사냥조먀냥 무섭기까지 하다 열지어 새우깡 봉지를 노려보는 그들의  눈과 뾰족부리들 후우`~하고 ...
출처 : 비바리의 숨비소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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