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이슬의 세계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나뭇잎을 손으로 잡고 햇살에 비춰 보면 거기서 창조된 우주 전체의 기적이 보인다."고 했지만
나에게는 아침이슬이 그렇다.
빗방울이기도 하고, 이슬이기도 한 물방울의 세계.
그것은 눈부시고, 신비감으로 가득차 있다.
비가 온 다음 날 아침이거...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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