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여행224

송해공원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송해공원 입니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은 옥연지 일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태탐방로다. 송해공원과 둘레길이 생기면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졌던 옥연지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게 되었다. 송해공원은 옥연저수지 일원 47,300㎡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송해 둘레길, 데크로드, 전망쉼터, 출렁다리, 대형 물레방아, 송해 백세교와 '백세정'으로 이름 붙여진 수중다리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둘렛길도 조성되어 있는데 그 길이는 자그마치 4km이고 걸어서.. 2023. 4. 27.
아자개장터 .문경..점촌 아자개장터 입니다.... 2020. 9. 16.
야갼관광 7월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의 ‘야간관광’ 명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숙박 여행을 유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여행 테마로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다. 이 중 7월에 가볼 만한 다섯 곳을 소개한다. 낮과는 다른 분위기로 감성을 자극할 여행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열대야 씻을 몽환적 달빛 야행, 안동 월영교 안동댐 하류 보조댐 호수에 설치된 월영교 야경. 은은한 불빛에 밤안개가 피어오르면 더욱 몽환적이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안동의 여름밤은 은은하고 몽환적이다. 안동댐 아래 월영교가 밤마다 붉은빛과 보랏빛 조명을 밝힌다. 월영교는 안동댐 바로 아래 보조댐 호수에 설치한 길이 387m 목책 인도교로, 조선판 ‘사랑과 영혼’이라 불리는 ‘원이 엄마’의 이야기를 .. 2020. 7. 9.
산골생활.... 참 시간이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일년에 반을지나가는군요 수박 8개가 달랑저놈 하나 남았습니다 먹지도 않으면서 다 씹어놧네요 어떤놈인지 아마 다람쥐일겁니다 ㅎ 새롭게 열리고 있죠 ㅎ 오이 물외도이제 먹을만합니다 봄에 쓰러져 말라있는 느릅나무죠 생나무는 안됩니다 엄청 무겁죠 그놈에 벌집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저런 일들이 심심할시간이 없없죠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ㅎ 머루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 꼬갈이 보입니다 참 번식이 어렵네요 고추 강냉이 강냉이 잘큽니다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