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만들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사이즈는 대략 260X140X120정도 됩니다.
한평 조금 더되네요.
일단은 들어가서 살수 있는 상태로만 만들어놓았습니다.
차차 손을 봐야지요.
굴러다니는 장판과 어망, 목재, 함석 지붕을 사용해 만든 계사입니다.
약 20수정도 수용가능하지 않을가 싶구요.
재료비는 경첩값 400원. 피스값 약간. 손품, 발품.
목재가 모자라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놈 보는 족족 주워오고, 포도나무 지주대 파이프, 작년 고추 은행 말리던 철망...(이거 아내가 알면 난리칠텐데... ^^; 새로 하나 짜줘야 할것 같습니다.)
롤블라인드도 주워놓았던 거라 돈은 거의 안들었네요
입구를 모두 닫았을때.
앞쪽의 블라인드를 열었을때
블라인드를 치고 옆바람막이를 열었을때
(블라인드는 임시로 쳐놓은 것이구요. 바람막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덧대줘야 겠습니다.)
다 열었을때
출처 : 꿈지기네
글쓴이 : 꿈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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