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80년대 중반때 얘기입니다..
충남 서산 땅이 한때 투기바람이 불었고 지금은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도 한때 사금이 나온다고해서 다소 투자자들이 몰린 기억이 납니다(부동산 전문지에서 읽음)..
지금 생각하면 호랑이 담배 피울적의 옛이야기지만
그당시 영종도 땅을 매입한 사람은 아마 지금쯤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을겁니다..
지금 중소기업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중에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 일을 못할 경우에는 세라도 받아서 먹고살자는 사고방식이죠..
부동산투자는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부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서해안 영종도, 서산 땅 투기가 간헐적으로 있은후
아니나다를까 몇년뒤 노태우정권이 출범하면서 서해안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해안개발계획이 발표된 후에도 많은 투기자금이 몰렸지만
서해안개발계획 발표전에 미리 동향을 읽은 사람들은 거의 주운거나 다름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땅 벼락부자는 정말 버려진, 소외된 진흙속의 진주같은 땅을 오래동안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저 이십몇세때 얘긴데 일찍 부모님으로 부터 수많은 땅을 상속받은 내또래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대구시내 변두리 땅을 상속받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니까 용돈 떨어지면 땅팔고 팔고해서 계속 쓰기만하더군요..
그 덕에 주변 친구들은 밥이나 술 잘 얻어먹었습니다..
요즘 그양반 소식을 통~ 알길이 없는데 아마 지금쯤 거리를 배회하는 낙오된 인간으로 전락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옛말에 집팔아 절대로 사업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1970년대 수출이 잘되던 때 수많은 젊은이들이 땅팔아 오파상(무역)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사장 명함 새기고 다니고 회사나가면 왕대접 받고...
그 기분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그러나 결과는 인생을 완전히 꺼꿀로 살았다는 겁니다..
옛말에 헛된 말이 없다는 것을 실감했죠..
물론 제가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주변 분들중에 누가 그런 실상을 겪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물론 땅투자를 하는 사람보다 기업경영을 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야지 국가가 나한테 밥먹여 주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상속받은 대량의 땅을 팔아 절대로 사업은 하지마시라는 겁니다..
사업은 전쟁터이고 냉정한 세계입니다..
워낙 변수가 많고 사실 운도 따라야합니다..
땅에 투자하세요~
그중에 싹수있는 땅을...
부동산투자는 반드시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국토개발계획 및 개발계획이 발표되기전 지극히 소외된 진흙속의 진주같은 땅을...
제가 볼땐 싹수있는 땅이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부재지주 양도세 중과등 잔파도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 노후를 보장해 줄수 있는 알토란같은 땅을.....
전 부동산투자시 세금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실 투자한 땅도 없지만...
싹수있는 땅을 오래동안 보유하거나 아니면 양도세 예를들어 한 50% 내더라도 50% 남으면 괜찮은 장사아닙니까?
부동산투자의 제1은 국가정책을 읽는 것입니다..
올해는 대선의 해입니다..
대선때 대규모 국토개발계획 그리고 각종 개발계획이 쏟아져 나옵니다..
정책을 미리 읽고 선투자하신다면 정말 대단한 수익을 올릴 수 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엔 아직도 저평가된 진흙속의 진주같은 땅이 많습니다..
국토는 반드시 균형발전되구요..
균형발전하면서 개발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합니다..
그러면 어디 땅을 사면 좋겠냐구요??
이번 대선때 새로운 대규모 국토개발계획이 발표되면 아마 그 내용은 경부운하건설, 국토 U자형 개발계획, 첨단산업도시 건설 등일 것입니다..
남보다 한발짝 앞서서 선점해야 고수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고수가 아니면 고수의 머리를 빌리던지요..
부동산경기가 최악인 올해에 투자하신 분들이 가장 큰 수익을 올릴수가 있을겁니다..
이번 대규모 국토개발계획은 1980년대 후반 이래로 20여년만에 오는 메가톤급 국토개발계획입니다..
여러분 부자의 반열에 함께 탑승합시다..
그리고 함께 행복도 나누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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