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주 가끔씩,
누군가 열쇠를 찾아내서
나의 감정을 옭아맨 기계에서 나를 꺼내주고
내가 느낄 수 있게 해주기를 갈망했다.
누군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잊게 도와주고
내가 그곳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랬다.
출처 : 별이라고불린아e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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