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1 산골생활.... 참 시간이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일년에 반을지나가는군요 수박 8개가 달랑저놈 하나 남았습니다 먹지도 않으면서 다 씹어놧네요 어떤놈인지 아마 다람쥐일겁니다 ㅎ 새롭게 열리고 있죠 ㅎ 오이 물외도이제 먹을만합니다 봄에 쓰러져 말라있는 느릅나무죠 생나무는 안됩니다 엄청 무겁죠 그놈에 벌집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저런 일들이 심심할시간이 없없죠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ㅎ 머루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 꼬갈이 보입니다 참 번식이 어렵네요 고추 강냉이 강냉이 잘큽니다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