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써 일년에 반을지나가는군요
수박 8개가 달랑저놈 하나 남았습니다
먹지도 않으면서 다 씹어놧네요
어떤놈인지
아마 다람쥐일겁니다 ㅎ
새롭게 열리고 있죠 ㅎ
오이 물외도이제 먹을만합니다
봄에 쓰러져 말라있는 느릅나무죠
생나무는 안됩니다
엄청 무겁죠
그놈에 벌집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저런 일들이 심심할시간이 없없죠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ㅎ
머루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 꼬갈이 보입니다
참 번식이 어렵네요
고추 강냉이
강냉이 잘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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