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이 서서히 견물이 좋아지는 중입니다.
기질도 점차 거칠어져서 이제 뭉치에게 으르릉 거리기 시작하는데 아직 한참 멀었죠 ㅎㅎㅎ
출처 : (풍산개.진돗개) 백안하우스
글쓴이 : 풍뢰(류재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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