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부화된 광주종계 1대 재래닭 수컷입니다.
재래닭들은 울타리가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자기들 마음껏 넘나듭니다. ^^;
세마리중 가장 덩치가 크고 발육이 좋은 녀석입니다.
뒤에는 3월 21일 부화된 무늬만 동천홍^^; 수컷입니다만 뒤에 녀석보다 앞의 재래닭이 자세가 좋아보입니다.
벼슬이나 색깔등이 어떤지 좀 봐주세요~
아래사진은 3마리의 수컷중 가장 덩치가 작은 막내로군요.
울타리 너머로 날아와 풀밭에서 풀을 뜯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에 없는 둘째녀석은 오늘보니 상태가 않좋습니다.
전에도 꾸벅꾸벅 졸기에 방에 데려다 일주일동안 키워서 회복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따로 데려다 키우기 좀 어려울듯 싶습니다.
홍삼엑기스를 섞어서 음수시켜야겠습니다.
출처 : 꿈지기네
글쓴이 : 꿈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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