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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사회

[스크랩] 한글날 첫 국경일 큰잔치 사진첩

by 풍뢰(류재열) 2007. 6. 30.

한글날 국경일 큰잔치 사진첩

 

 

 

우리의 위대한 글자 한글, 훈민정음 반포를 기리는 한글날이 560돌을 맞아 국경일이 되었다.

그 첫 국경일에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와 국립국어원은 10월 9일 큰잔치를 열었다.

그 가운데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재현의식과

숭례문까지의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 가 큰잔치의 고갱이었다.

이 행사는 종로구청이 주최하고,

한글날큰잔치 조직위원회, (재)한글학회, (재)세종대왕기념사업회 가 주관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부, 국방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사)한민족문화대로이 총기획, 진행했다.

 

그 행렬엔 유치원 어린이들이 예쁜 한복 차림으로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참여하여

시민들의 큰 손뼉을 받았으며, 많은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처음있은 반포 재현의식은 경복에 온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정부의 공식 기념식이 있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한글날큰잔치 어울림마당'도 있었다.

이 한글날 큰잔치의 이모저모를 사진첩에 담아보았다.

 

 

 

     

 

 ▲ 한글날 기념식장인 세종문화회관 앞에 걸린 560돌 한글날 경축 펼침막 @김영조

 

  

 

 

             ▲ 560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 @이철우

 

 

 

              

 

               ▲ 훈민정음 반포 재현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김충용 종로구청장(왼쪽)과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기까지 경과보고를 하는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

                   최기호 집행위원장 @김영조

 

 

 

 

 

  ▲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에게 한글이메일주소를 증정하는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

      이대로 사무총장(맨 왼쪽)과 두번째 최기호 집행위원장, 세번째 박종국 조직위원장,

      맨 오른쪽 이상규 국립국어원장 @김영조

 

 

 

       

       

 

        ▲ 박종국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장(왼쪽)에게 한글날 국경일 기념우표를 증정하는

        우정사업본부 @김영조

 

 

 

                               

 

                               ▲ '외국인 한국어 한마당'에서 한국어 자랑을 하는

                                    피오나 맥마틴(캐나다) @김영조

 

 

 

 

 

  ▲ 한글날큰잔치 어울림마당에 참여한 관중들 @김영조 

 

 

 

  

 

   ▲ 훈민정음 반포 재현식에서 반포를 하는 장면(왼쪽)과 어가를 타고 가는 세종대왕(대역)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의 한 장면1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의 한 장면2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의 한 장면3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의 한 장면4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에서 깃발을 들고 행진하는 한글날큰잔치조직위원회

             사람들과 시민들 @김영조

 

 

 

    

 

▲ 어가행렬 '세종대왕 납시오!'에서 예쁜 한복을 입은 채 여러가지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는

   유치원 아이들, 어가행렬 가운데 시민들의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김영조

 

 

 

 

 

  ▲ 어가행렬이 끝난 직후 숭례문 광장에서 마무리 모임을 하며 '한글만세!'를 외치는 참가자들 @김영조

 

 

   

 

 

 

출처 :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글쓴이 : 김영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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